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
부안군은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개장 기간인 오는 8월 19일까지를 해수욕장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용자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관내 해수욕장 5곳(변산·격포·고사포·모항·위도)에 대해 지난 25일 전북도와 함께 해수욕장 안전관리 상태와 사고발생시 대응능력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이재원 부안군 산업건설국장과 김태완 전북도 해양관광레저팀장이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안전관리요원 등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발생시 신속 대응을 당부했다.

부안군은 해수욕장 안전관리 특별대책기간 중 사고예방을 위해 이용객에 대한 안전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는 한편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휴일에는 근무인력을 확대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사고발생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에 대한 교육·훈련에도 집중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해경과 소방서, 민간구조협회 등 유관기관․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원 부안군 산업건설국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관내 해수욕장을 많이 찾고 있는 만큼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