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시흥경찰서(이재술 서장)는 6. 20.(목). 심야 시간에 공원 내 벤치에서 누워 잠이 든 피해자가 핸드폰을 떨어뜨린 것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다가 절취한 피의자를 목격하고 신속하게 제보한 시흥시청 관제센터 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하였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공원이나 휴양시설에 설치된 벤치에 누워서 잠을 자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는 사건이다.
도시정보통합센터에 근무하는 CCTV 관제센터 요원들은 365일 24시간 실시간 방범용 CCTV 영상을 모니터하며 범죄 예방 및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흥경찰서장은 “쉽지 않은 근무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든든한 시흥시민의 눈이 되어 달라”며 격려하셨다.
우리 동네 시민 경찰은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죄 예방 및 범인 검거에 기여한 시민들의 작은 행동에 공익적 가치를 부여하여 미니경찰 뱃지를 수여하고, 시민 경찰로 선정해서 자긍심을 높이고 동시에 시민과 경찰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경기 남부청에서 시행하는 프로젝트로 시흥경찰서 10번째 우리 동네 시민 경찰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