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 사업(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노인 분야에 선정돼 2021년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주거복지센터·케어 안심 주택 제공 등 주거 지원, 방문 건강관리·어르신 건강검진 사업·주민주도 건강 마을 만들기 확대 등 보건·의료지원, 재가 돌봄 서비스·사회적 경제조직을 통한 돌봄 서비스 제공 등 요양 돌봄, 맞춤형 영양식 지원·이동서비스 지원·일상생활 매니저 사업 등 일상생활 지원이다.
시는 안산형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1일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노인복지 실무자 30여 명에게 ‘지역사회 통합 돌봄 기본이해’를 주제로 설명회를 열었다. 이를 시작으로 정책 공감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민·관 협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또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의 핵심기반인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될 케어 안내창구 인력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행계획서 작성 준비, 자체예산 확보, 모니터링 및 효과성 평가를 위한 지역 전문평가단 구성 등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 직종 전문가들이 함께 사업을 기획․추진해 우리 시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사업과 선도사업 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이번 선도사업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살맛 나는 생생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