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바다에서 사용이 금지된 무기산 및 유해화학물질을 불법 보관 및 운반한 혐의로 김 양식업자
등 4명이 여수해경에 적발됐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지난 3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전남 고흥군 도화면 일원에서
무기산을 불법 보관한 혐의로 김 양식업자 A 모(48세, 남) 씨를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운반
차량에 유독물 표시를 하지 않고 차량을 운행한 B 모(64세, 남) 씨 등 4명을 적발해 조사
중이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A 모 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 40분경 전남 고흥군 도화면 인근 마을 야산에
본인 소유 김 양식장에 잡태 등 이물질 제거에 사용할 목적으로 무기산 21,600리터를`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무기산 운반에 참여한 B 모(64세, 남)씨와 C 모(33세, 광주 북구)씨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
아울러, 지난 5일 오후 3시경 고흥군 도양읍에 거주한 D 모(42세, 남) 씨도 본인 주거 창고에
무기산 400리터를 불법 보관한 혐의로 적발됐다.
해경 관계자는“유해화학물질인 무기산을 보관 및 사용ㆍ유통하는 경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가용 인력 및 장비를 등 총동원하여 전 방위적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기산 등 유해화학물질을 운반하려는 자가 안전교육 및 위험물 표시를 하지 않고 운행할
경유 3천만 원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이를 보관ㆍ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