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태양과 캄보디아가 수직 선상에 있는 4월 15일을 새해의 시작으로 삼는 캄보디아의 최대명절인 쫄츠남 축제가 안산에서 열렸다.
안산시(시장 윤화섭) 외국인 주민지원본부는 지난 14일 와~스타디움 야외광장에서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주최하고 안산시가 후원하는 캄보디아 설날 행사인 ‘2019 캄보디아 쫄츠남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윤화섭 안산시장, 캄보디아 노동부 장관, 주한 캄보디아대사 등 주요 내빈과 약 1만여 명의 국내 거주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캄보디아 전통의상을 입은 퍼레이드, 쫄츠남 기념식, 캄보디아 인기가수 공연, 캄보디아 음식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현지의 분위기를 재현하며 캄보디아 근로자들의 향수를 달랬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을 찾아주신 얻 썸행(Ith Samheng)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과 롱 디망쉐(Long Dimanche) 주한 캄보디아대사께 감사드린다.”며, “쫄츠남 축제를 계기로 캄보디아와 안산의 우정과 협력이 더욱 돈독해지고 올해 꿈꿨던 모든 일들이 꼭 이뤄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