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전국 곳곳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이나 난방기구등 취급시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 실제로, 지난 9일 돌산의 한 주택에서 아궁이 불티가 인접 땔감에 옮겨붙어 장롱 등 가재도구가 소실되어 9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하였다. 또한, 지난 12일 이른 아침에는 페인트가게 화재로 인화물질이 타서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었고,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였다.
□ 아울러, 이달 13일 현재 여수지역에서는 37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4 명(사망1, 부상 3)과 2억 7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는 전년도 29건의 화재로 인명피해 1명(부상)과 재산피해 1억여원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 소방서 관계자는 이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화재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이나 평야 등에서는 불 사용을 금하고, 밖에서 쓰레기나 모닥불을 피우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또한,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취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아궁이나 용접 등 화기를 취급할 때에는 소화기 비치 등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장은“대기가 건조할 때는 작은 불씨 하나만으로도 큰 불이 발생되기 쉽다”며 “화기를 취급할 때는 소화기 근접배치와 안전수칙 준수등 지역주민의 각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