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여수시 소리도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서로 충돌하였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치 않았다”라고 30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23분경 여수시 소리도 남동쪽 24km 앞 해상에서 어선
D 호(69톤, 승선원 7명, 대형기선저인망, 사천선적)와 M 호(9.77톤, 승선원4명, 연안통발,
여수선적)가 서로 충돌한 사실을 여수 연안 VTS에서 확인 후 여수해경에 통보하였다.
사고 사실을 확인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해경구조대를 사고 해상에 급파하였으며,
두 선장 상대 승선원 전원 구명동의 착용을 지시하였다.
아울러 사고 해상에 도착한 경비정 확인 결과 다행히 두 선박 승선원 모두 건강상 이상이 없는
상태였으며, 어선 D 호는 선수 구상선수 일부가 깨졌고 M 호는 좌현 중앙 갑판 상
약 70cm x 100cm가량의 파공이 생겼으나 침수 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치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두 선박 선장 상대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파악을 위해 두 선박 승선원 등을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해경에서는 두 선박 모두 자력 항해가 가능하나 혹시 모를 2차 사고를 대비해
입항 시까지 안전 호송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