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29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확정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국비 5277억 원이 투입되는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것으로 보인다.
연도교 건설사업은 화태도~월호도~개도~제도~백야도 구간에 연도교 4개를 건설해 남면과 화정면을 잇는 사업이다.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건설사업은 제4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서 제외되어 사업 추진이 불투명 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전남도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사업’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를 신청했다.
또 권오봉 시장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를 수차례 방문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시는 연도교가 건설되면 돌산, 화양지역은 물론 여수 동부지역의 교통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아름다운 섬과 다리를 통해 ‘체류형 섬 관광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화태~백야 연도교 건설은 섬 주민의 생활편의 향상과 세계 섬 박람회 기반 조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확정돼 지역경제발전과 섬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1월 현재 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11곳 중 ▲돌산~화태(4㎞), ▲백야~화양(2.6㎞),
▲적금~영남(2.98㎞) 구간은 개통됐고, ▲안포~장수(7.3㎞), ▲화양~조발(2.05㎞),
▲조발~낭도(3.90㎞), ▲낭도~적금(3.64㎞) 등 화양에서 고흥 구간 연도교 4개는 올해 12월 개통 예정이다.

(△ 개도∼월호도 연륙연도교 조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