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오는 5월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설치된 경계표석을 일제 조사 후 정비한다고 밝혔다.
정비대상은 총 291개소(2006년 137개소 설치, 2007년 154개소 설치)로 이는 개발제한구역의 효율적인 관리와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시설이며, 2013년 정비 이후 6년 만이다.
이에 따라 오는 2월까지 경계표석 설치 현황을 파악 후, 3월 파손 및 망실 된 경계표석을 정비하고, 5월 관리대장을 재정비한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 구역 내 설치된 경계표석 설치 유무, 파손·불량 여부를 일제 조사 및 정비하여 개발제한구역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