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사진=SBS뉴스영상캡쳐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일부 안정지향형 투자자들이 은행 예·적금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요구불예금 잔액은 최근 2영업일간 약 16조 원 감소했다.
특히 코스닥 지수가 사상 첫 1000을 돌파한 26일에는 요구불예금이 약 10조 2706억 원 급감했다.
정기예금 잔액도 전달 말 대비 약 6조 7232억 원 줄어 932조 563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요구불예금은 약 38조 9233억 원 감소하며 큰 폭의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증시 상승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과 자동차·로봇·조선·방산·원전·AI 관련 주식이 견인했다.
반면, 5대 시중은행 대표 정기예금 금리는 연 2.80~2.85% 수준에 머물러 수익률 격차가 커졌다.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이 2.85%로 가장 높았고, 나머지 은행 정기예금은 2.80~2.82% 수준이었다.
이러한 수익률 차이와 증시 상승으로 일부 예·적금 중심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금융권 관계자는 “안정지향형 투자자도 목돈을 은행에 두기보다 증시 수익률을 추구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