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여수시 음식점 위생·친절 수준이 80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해 ‘외식산업 육성 시민평가단’ 235명이 음식점 6378개의 친절도와 위생 청결도를 연중 평가한 결과 위생 수준이 78.7점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 점수는 2017년에 비해 4.4점이 높아진 것이다.
시 관계자는 평가 점수 향상 이유를 “시민평가단이 음식점을 방문해 평가표를 객관 적으로 작성하고, 시는 평가 내용을 업소에 통보한다”며 “시민평가단의 제안이 음식점 친절 도와 위생청결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일반시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문화관광해설사, 위생단체,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되며, 위생·친절 수준을 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평가한다.
시는 시민평가단의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15일 집합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시민평가단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시 음식점의 위생과 친절이 전국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평가단 운영뿐만 아니라, 위생교육, 지도·단속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지난해 3월 15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개최된 음식업소 위생 및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시민 평가단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