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3월까지 대형마트,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규제’를 집중 계도한다.
올해부터 대규모 점포와 165㎡ 규모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제과점과 165㎡ 미만 마트는 비닐봉투를 유상으로 제공하면 된다.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업체는 재사용 종량제 봉투, 빈 박스, 장바구니 등의 대체품을 사용해야 한다.
시는 1월 중에 대규모 점포, 슈퍼마켓, 제과점 169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안내 포스터를 배부할 계획이다.
또 4월부터는 법 위반 사업장에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한층 강화된 비닐봉투 사용규제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과 풍부한 자원을 물려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1회 용품 사용 규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