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개강
보령시는 신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를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7회, 41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세무·회계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농산물 가공의 이해 및 실습 ...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6일 험프리내 미2사단 사령부를 찾아 맥킨 사단장과 한미 간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2사단을 방문한 정장선 시장을 반갑게 맞은 맥킨 사단장은 “시장님의 방문은 언제든 환영한다.”며, 실질적인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맥킨 사단장은 장교ㆍ장병 및 가족들이 평택시민들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을 소개하며, 미군과 지역주민들 간 식당 및 쇼핑 투어 등 활발한 민간교류 방안을 제안했으며,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을 시에 요청했다.
이에 정 시장은 “사단장님의 좋은 제안에 대해서는 실무진에서 세심하게 준비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평택항 투어 등 각종 민간교류 시 시에서는 버스 제공 등과 부대에서 원하는 문화공연을 제안해 주시면 적극적인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교류 의지를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의 미군들과 볼링 등 스포츠 교류를 확대 제안에 맥킨 소장은 “미군들이 야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평택에 야구단이 없다면 평택야구단을 창설해 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환담 자리에서 여러 가지 실질적인 교류확대 방안이 언급됐다.”며, “특히, 민간교류 확대를 위해서 미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소통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을 통한 한미 간 교류 협력체 구성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