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6일 오후 국동 주민센터 2층에서 아이나래 행복센터 개소식을 갖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동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오후 1시부터 저녁 9시까지 6세에서 12세 아동을 보살펴주는 돌봄 터다.
맞벌이나 아이를 돌볼 수 없는 급한 상황에 처한 가정이 아이나래 행복센터에 아이를 맡기면 돌봄 교사가 돌봄, 귀가 지원, 부모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동 아이나래 행복센터는 평소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거점별 돌봄 센터를 만들겠다던 권오봉 여수시장의 의지가 담긴 첫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나래 행복센터가 단순히 아이들이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 함께 놀기도 하며 공부도 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돌봄 공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상반기 돌산읍과 소라면에 아이나래 행복센터 2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 이며, 9월에는 웅천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개관할 예정이다.

△16일 오후 국동주민센터 2충 국동 아이나래 행복센터 개소식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