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순천시의회(의장 서정진)는 전체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순천시 신청사 건립 확장 부지를 ‘동측’부지로 선정 한 것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지난주 순천시는 신청사 건립 확장 부지를 ‘동측’부지로 선정하고 시의회 보고를 통해 부지 선정과정, 부지별 의견조사 결과, 전문가 의견 및 분석 등을 보고했다.
이에 순천시의회는 7일 오전 9시 전체 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모았다.
활발히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의회의 권고에 따라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해 부지를 결정한 집행부 노고를 치하한다.’‘시민과 공무원 등 일반인의 50.1%, 전문가의 73.6%가 동측 부지가 적정하다는 의견에 의회도 동의한다.’‘빠른 시일 내에 행정절차 등을 걸쳐 대한민국 생태 도시 위상에 걸맞은 에너지 자립적이고 친환경적인 청사를 마련하면 좋겠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
이에 서정진 의장은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에 동의한다.”면서 “신청사 건립 확장 부지를 ‘동측’부지로 결정한 것에 원안대로 동의하고 앞으로도 새로운 순천시 청사 건립에 순천시의회가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성가롤로 병원 부지의 시청사 부지 포함, 생태도시에 걸맞은 친환경 청사 건립 등 의견에 대해서는 청사 건립 추진 과정에서 소관 상임위를 통해 의견을 제시해 시민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하여 훌륭한 신청사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