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고양시는 도·농 복합도시의 지역적 특성과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버스 승강장 신규 표준디자인을 개발했다.
기존 버스 승강장 표준디자인은 10여 년 전 개발된 디자인으로 구조가 단순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특히 도심 외곽이나 농촌 지역의 버스 승강장은 버스 배차 간격이 길고 노선도 적으며 대체 이동수단도 여의치 않아 시민들이 비, 바람, 추위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디자인은 버스 승강장의 편리성, 기능성과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관련 부서, 시민·장애인 대표 등과 협의를 통해 6개월에 걸쳐 개발이 진행됐다.
새롭게 개발된 디자인의 특징은 지역적 특성, 계절적 기후 변화 등을 고려해 반 개방, 반폐쇄형 콘셉트로 기존 버스 승강장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저상버스 리프트 사용을 위한 전용공간 확보 및 승·하차 시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전면 기둥 일부를 제거했다. 또 지붕을 반투명 유리에서 일부 면을 제외하고 불투명 재료로 변경해 하절기 강한 햇빛을 차단하는 효과를 갖도록 했다.
뿐 만 아니라 버스 승강장 전체에 야광 띠를 둘러 멀리서도 버스 승강장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으며 설치 위치 여건에 따라 필요시 슬라이딩도어, 선풍기, 비상벨 및 경광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시는 고유 디자인에 대한 권리 확보를 위해 특허청에 디자인등록 출원을 마친 상태(출원번호 30-2018 –0059158)다.
시 관계자는 “신규 표준디자인 개발이 시민 편의성 향상과 시의 정체성 확립 및 통일성 있는 경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버스 승강장 신설, 교체 시 업무 신속성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