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 전년도 여수지역에서 안전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여 화기취급 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여수소방서(서장 김용호)에 따르면, 2018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화재 중 부주의가 111건(52.1%)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 54 건(25.4%) 기계적 요인 16건(7.5%) 순이었다고 밝혔다.
□ 이러한 부주의 사고는 화원(불씨) 방치, 가연물 근접방치,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용접 및 절단, 음식물 조리 등 화기취급자의 사소한 관리소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 또한, 213건의 화재로 20명의 인명피해와 15억 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화재건수는 9건(4.4%) 증가했으 나, 인명피해는 2명(9.1%), 재산피해 3,474백만원(68.9%) 등 각각 감소했다.
□ 장소별로는 비주거 화재 79건(37.1%), 주거 51건(23.9%), 차량 29건(13.6%), 임야 23건(10.8%), 기타 화재 15건(7%) 순이다.
□ 김용호 서장은“화재통계 분석자료를 토대로 기초 소방시설 설치등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면서, “화재사고의 많은 부분이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용접 작업 등 화기취급 시 소화기 등을 비치하고,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