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의료법 위반 가능성 부각되며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이 함익병 피부과 전문의의 “무면허 시술은 어떤 경우든 100% 불법” 발언 이후 사적 논란을 넘어 의료법 판단 문제로 급격히 확산됐다.
함 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국내 면허가 없으면 외국 의사라도 모든 시술이 불법”이라며 강하게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도 “의료기관 외 장소에서의 무면허 처치는 명백...
시흥경찰서장(총경 이재술)은, 지난 31일 시흥경찰서 5층 강당에서 신임경찰관(26명) 전입 신고식 및 “이순신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신임경찰관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및 자세에 대한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교육은 경찰관으로 첫발을 내딛는 신임경찰관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근무에 임해야 하는지, 청렴한 공직생활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인물인 이순신 장군을 사례로 경찰서장이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이재술 경찰서장은 경찰조직의 무궁한 잠재력을 가진 신임경찰관에게 “관직 생활 중 끊임없는 주변의 시기와 질타 및 두 번의 백의종군을 당하는 등의 수많은 난관에도 목표달성을 위해 도전하고 국가만을 생각한 이순신의 불굴의 정신”을 생각하며 공직에 임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