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여수 남면 금오도 한 선착장 앞 해상에 승용차가 추락하여 4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어제 오후 10시 58분경 여수시 남면 금오도 직포 선작장에서
차량이 바다에 추락하였다며, 차 안에 있던 A 모(48세, 여, 여수거주) 씨가 119 종합상황실을
경유해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라고 1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돌산해경파출소 구조정과 해경구조대는 바다에 입수하여, 차량에 탑승해 있던
A 모 씨를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지속해서 실시하는 등 응급처치를 하면서 돌산구조정에 남편
B 모 씨와 함께 편승시키고 돌산 군내항으로 신속히 이동, 대기 중인 119구급차에 인계 여수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해경 관계자에 따르면, “병원으로 이송된 A 모 씨는 안타깝게도 사망하였으며, 남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 모 씨는 남편과 함께 해돋이를 보기 위해 2~3일 전 금오도에 입도하였고, 남편은
민박집을 알아보기 위해 선착장에 주차 후 차량에서 내린 상태로, 부인 혼자 차에 남아 있다
해상에 차량이 추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