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지난 27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2018년도 농업행정 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린 농업기술 센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친환경·고부가가치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인 것을 올해 농업 행정·농촌진흥사업 성과로 꼽았다.
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기술관에서 한 해 사업을 돌아보는 농업행정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회는 농업발전 유공자와 농업인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 평가,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촌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벼 경영안전 대책비와 친환경 생산 장려금 지급 등 직·간접적인 사업 지원과 함께 영농현장 기술지원단,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도 양성했다.
특히 시대 흐름에 맞춰 농업인들이 새로운 영농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 돌산갓 신품종 품종보호권을 획득하고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해였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농업행정과 농촌 진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