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지난 27일 권오봉 여수시장이 2018년도 농업행정 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가 열린 농업기술 센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친환경·고부가가치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인 것을 올해 농업 행정·농촌진흥사업 성과로 꼽았다.
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기술관에서 한 해 사업을 돌아보는 농업행정및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회는 농업발전 유공자와 농업인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사업 평가,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농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풍요로운 농촌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벼 경영안전 대책비와 친환경 생산 장려금 지급 등 직·간접적인 사업 지원과 함께 영농현장 기술지원단, 농업인대학을 운영하며 전문 인력도 양성했다.
특히 시대 흐름에 맞춰 농업인들이 새로운 영농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여수 돌산갓 신품종 품종보호권을 획득하고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해 농수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해였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농업행정과 농촌 진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