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연일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도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사장 황재우)에 각종 단체와 기업, 시민들의 따뜻한 후원의 손길로 후끈거리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4일 시 접견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강용재 보육재단 상임이사, 기탁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기금은 농협광양시지부(지부장 김회천) 200만 원, 지난 1월에 이어 두번째로 기탁한 웰니스팜 광양스토리(회장 임옥천) 170만 원, 지역 봉사단체인 광양매화 로타리클럽(회장 박정숙) 200만 원, 창덕에버빌2차아파트 입주자 이수언 씨 100만 원등 총 670만 원이다.
김회천 농협광양시지부장은 “지역의 보육사업을 위해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하기로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임옥천 웰니스팜 광양스토리 대표는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의 사업이 국가적으로 인정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렇게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정숙 광양매화로타리클럽 회장은 “연말연시 뜻깊은 곳에 나눔을 베풀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한 후원금이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수언 씨는 “열악한 보육환경 개선에 광양시가 앞장서 어린이보육재단 설립해 주신데 감사드리면서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이 보육 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강용재 상임이사는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도 어린이 보육재단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 해준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육 사업은 우리 미래를 위해 정말 필요한 사업으로 모든 시민이 동참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