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광양시는 2018년도 제안심사실무위원회를 열고 ‘공공화장실 몰카 점검 일지’ 등 총 4건을 노력제안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사한 제안은 지난 3월부터 국민신문고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300여 건의 아이디어다.
이날 노력제안으로 채택된 제안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음과 적신호 설치’, ‘공공화장실 몰카 점검 일지 비치’, ‘반려동물 배변 봉투함 및 수거함 공원 등에 설치’, ‘정례조회 수상자 기념 포토존 설치 제안’ 등 총 4건이다.
우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음과 적신호 설치 제안’에서는 기존의 횡단보도, 음성 안내시스템 등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한 시설과 더불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 수 있다는 점에서 채택됐다.
또 최근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불법 촬영 급증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공공화장실 몰카 점검 일지 비치’를 통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인 1반려동물 시대라고 불릴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배변 봉투함과 수거함을 공원 등에 설치하자는 제안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정례조회 수상자 기념 포토존 설치’는 매월 첫째 날 열리는 정례조회서 지역사회와 시정발전에 힘써온 시민들이 수상을 받는 기쁨을 가족 친지들이 함께 나누고 기념할 수 있는 촬영공간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채택됐다.
시는 이날 채택된 제안 4건에 대해 제안자에게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제안에 참여한 전원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병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올해에는 제안참여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1만 원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한 결과 많은 제안이 접수된 거 같다”며, “제안 취지를 잘 살리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제안제도는 시 홈페이지(www.gwangyang.go.kr) 와 국민신문고 (www.epeople.go.kr),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불편사항과 행정제도 개선 등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연중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