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12. 24.(월) 08:50, 서장 집무실에서 실종 치매노인 조기발견·인명 구조에 대한 공로로 우편집배원 정희종씨, 신호체계·시설물 불편 사항에 대한 현장제언 우수 공로로 진상 신시마을 이장 김순조씨 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특히 정씨는 지난 12일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삼성마을 외딴 곳에서 추위에 떨고 있던 치매노인을 발견하고 수상히 여겨 신고 하였다.
당시 경찰은 치매노인 발견을 위해 경찰 경력 150명과 ㈜날다 드론까지 투입하여 수색하였으나 발견되지 않아 추운 날씨에 자칫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박상우 경찰서장은 “겨울철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총력대응 수색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나 정씨와 같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조기발견을 위해 시민들과 협력 및 신속 대처 하겠다”고 하였고
“면 단위 지역은 노인들이 많이 거주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위험이 다른 곳에 비해 큰데 이장님처럼 시민들께서 직접 느꼈던 불편 사항이나 사고 유발요인 등 의견을 제언해주시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