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10일부터 평일에 공공도서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간편하게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 2호관을 신천역에 설치․운영한다. 스마트도서관으로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서해선 신천역사 내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 2호관은 신간 및 베스트셀러 도서600 권을 연중무휴 대출·반납할 수 있다. 시흥시 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당 2권(대출 기간 14일)까지 대출할 수 있다.
시흥시 ‘스마트도서관’ 1호관은 지난해 정왕역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은 시간을 내서 도서관을 찾는 일이 쉽지 않은 시민들의 번거로움과 시간적 제약을 해결해줌으로써 시민의 독서 편의 환경을 제공한다.
자판기 형태로 본체와 서가 등 2개로 나눠져 있는 스마트도서관은 무선인식시스템인 RFID 기술을 적용해 대출과 반납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이용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책 제목이나 저자 이름으로 도서를 검색하여 대출하고자 하는 책을 터치한 후 회원증을 인식하면 자판기처럼 책이 나온다. 반납할 때는 이와 반대로 회원증 인식 없이 책의 RFID코드를 인식시킨 후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된다.
단, 연체 시에는 해당 기간만큼 대출이 제한되며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다른 공공도서관에 반납할 수 없고, 스마트도서관에서만 반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밤 12시 30분까지 365일 연중무휴로 자유롭게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찾아와야 하는 곳으로 한정하지 않고 책이 찾아가는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