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4일 안산시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8년 안산시 규제개혁 공모전’ 우수제안 총 13건을 선정했다.
공모전은 시민의 일상생활 및 기업 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등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참여대상을 공무원에서 시민까지 확대해 시민 제안 분야와 공무원 제안 분야로 나눠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시민 제안 35건, 공무원 제안 132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의견 및 제안심사실무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뒤 안산시 규제개혁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심사를 거쳐 시민 제안 4건, 공무원 제안 9건의 우수제안이 최종 선정됐다.
시민 제안 최우수상에는 ‘공장 바닥 단열재 설치규정 개선안’ 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산업연수생 연수기간 연장 건의’, 장려상은 ‘신재생에너지 인허가 창구 일원화’와 ‘건축 인허가 기간 단축 및 신속처리 방안’이 각각 선정됐다.
공무원 제안 최우수상에는 ‘환경관리 행정권한 하향 또는 확대 조정’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장기간 미착공 매립지에 대한 지자체 권한 확대’ 외 2건, 장려상은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규제 완화‘ 외 4건이 각각 수상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까지 참여한 올해 규제개혁 아이디어 공모전에 좋은 제안이 많이 접수되어 규제개혁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고 있는 생활 속 규제를 직접 제안해 개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제안뿐만 아니라 접수된 모든 제안에 대해 보완·검토 작업을 거쳐 상위법령 관련 제안은 규제개혁신문고, 옴부즈만, 중앙부처 등에 건의하고, 자치법규 관련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수용여부 결정 및 조례 개정 등의 후속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