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광양시는 겨울철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비닐 보온막과 발열의자 등 보온시설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우선, 눈이나 비바람 등을 피할 수 있는 기존 유개 버스승강장 389개소 중 기존 보온 시설이 되어있는 승강장을 제외한 174개소에 보온막 설치를 마쳤다.
또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발열의자도 주요 버스 승강장 위주로 52개를 설치 완료했다.
특히 발열의자를 대폭 확대 설치하기 위해 내년도 본예산으로 2억 원을 편성 했으며, 예산이 확정되면, 내년 초에 버스 승강장 80개소를 대상으로 발열의자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시내버스로 출퇴근하는 시민들과 통학생을 둔 학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전에는 버스 승강장에 보온시설이 거의 없어 겨울철에는 추위에 떨어야 했는데 시내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설치된 발열의자에 앉아 추위를 녹일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고 밝혔다.
정구영 교통과장은 “시는 많은 예산을 들여 버스승강장에 보온막, 발열의자,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휴대폰 충전기 등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시민 편익 대중교통 시설 확충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시설 중 일부가 인위적으로 파손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많은 예산을 투입해 만든 공공시설인 만큼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주시 고, 파손하는 행위를 목격했거나 발견한 경우 시청 교통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 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