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9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내년 안산에서 열리는 경기도체육대회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며,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약 2주 후인 5월 23일 시작해 25일에 끝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안산시 기관 단체장 등 관계자 총 147명으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대회 추진상황 보고, 결의문 낭독, 성공 개최 기원을 위한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직위원회는 윤화섭 시장이 위원장을, 지역 국회의원 5명이 고문 위원을 맡았으며, 도의회 의원과 시의회 의원, 안산문화원장 등 41명이 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또한,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안산교육지원청장 등 7명이 부위원장을 맡고, 유관기관 및 사회 단체장 등 93명이 운영지원분과, 사회봉사 지원분과, 경기운영지원분과로 나뉘어 맡은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147명의 조직위원들은 김복식 안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의 결의문 낭독에 따라 “적극적으로 책임감 있게 최선을 다할 것과 손님맞이에 열과 성을 다할 것, 맡은 바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윤화섭 시장은 “내년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는 1천300만 경기도민 모두의 화합의 공간이자 안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잠재력을 보여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서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새로운 안산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홍보를 강화해,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성공적 개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