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26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위원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재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의 청년정책을 심의하고 조정할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겸 첫 회의가 열렸다.
제2기 청년정책위원회는 권오봉 여수시장을 위원장으로 청년, 청년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22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정책위원회인 만큼 청년활동 경험이 풍부한 각계각층의 청년 8명이 위원회에 합류했다.
권오봉 시장은 이날 2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위원장으로는 위원 투표를 통해 선출된 구민호 보해양조 여수지점장이 활동하게 됐다.
청년정책위원회의 역할은 시 청년정책 추진관련 주요사항의 심의·조정이다. 임기는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청년정책위원들은 김학섭 일자리정책관으로부터 올해 청년사업 추진실적 등을 듣고,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며 첫 회의를 마쳤다.
권오봉 시장은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여수가 되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집중 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위원회가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