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으로 실시된 ‘2018년도 지역 특구 운영 성과 평가’에서 전국2위를 차지해 ‘우수 특구’로 선정됐으며, 지난 2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개최된 ‘2018 우수 특구 시상식 및 성과 교류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및 포상금 1억 원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전국 194개 지역 특구를 대상으로 2017년도 운영 실적에 따른 성과 평가를 마쳤으며, 서면 및 현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가 내실 있는 운영으로 관리역량, 사업성과, 규제특례 활용 실적 부문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지난 2017년 장려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다.
지난 2009년 관광‧레포츠 분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안산 다문화마을특구’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다문화음식거리와 여러 나라의 의상 및 악기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관 등을 운영, 외국인뿐 아니라 내국인 관광객의 유입까지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안산시는 특구 내에서 외국인 교육, 다문화가정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외국인의 안정적인 한국정착을 돕고 각종 다문화 축제 및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해 내‧외국인이 편견 없이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앞으로도 안산 다문화마을특구와 원곡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