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건재)는 지난 22일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18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에서 질병관리본부가 평가한 감염병 관리 우수 학술 포스터에 선정돼 은상(질병관리본부장상)을 수상했다.
단원보건소는 우수 학술 포스터 부문에서 ‘결핵 안심 도시 구축을 위한 깐깐한 결핵 관리사업’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원보건소는 단위 인구당 관리 외국인 결핵 환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예방중심 결핵 관리사업, 적극적인 조기 발견 및 치료, 차별화된 학교 결핵 관리사업 등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의 결핵 및 잠복 결핵 검진 시범사업 등 선제적 예방정책을 통해 외국인 결핵 관리를 강화하면서 내‧외국인으로의 전파 차단에도 앞장섰다.
단원보건소는 ‘2018년 국가 결핵 관리 우수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우수기관 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감염병 관리 우수 학술 포스터 부문에서는 2016년 동상, 2017년 금상 등 3년 동안 3관왕을 차지했다.
이건재 소장은 “결핵뿐만 아니라 모든 감염병 관리사업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