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광양시 광양읍(읍장 정홍기)는 ‘초남마을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개시 축하 잔치’ 행사가 지난 11월 17일 마을 주민들의 많은 참여 속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초남마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초남마을회(이장 손재기)에서 80세 이상 노인과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을 시행하는 것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초남마을 회관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국회의원, 문양오 시의원, 서문식 광양읍 이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전행사로 흥겨운 풍물놀이가 분위기를 한껏 띄웠으며, 손재기 마을 이장의 개회사, 내외빈 축사에 이어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초남마을회 에서 준비한 정성스런 음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재기 초남마을 이장은 “연로하시고 넉넉하지 못한 어르신들의 식사가 항상 마음에 쓰였다”며, “올 7월부터 마을 이장직을 맡게 되면서부터 임기 중에 반드시 어르신들의 식사를 책임지고 싶어 이번 무료급식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 주민과 향우, 초남산단 입주기업 등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무료급식을 할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이번 초남마을 무료급식이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까지 어르신에게 식사를 대접해 전국에서는 최초이지 않을까 싶다”며, “이러한 모범사례가 전 마을로 전파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