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공무원의 협상 능력 강화와 갈등 관리 전문 역량 배양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공직자 7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한양대학교 게스트하우스에서 진행했으며, 교육 명은 ‘갈등의 사전 예방과 해결을 위한 갈등 관리 및 협상 교육’이었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 협상의 기본이 되는 대화 기법과 협상 전략에 대해 집중 교육 했으며, 다양한 사례 접근과 협상 실습을 통해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부 내용은 심리학 기본 이해, 협상의 개념과 전략, 협상 심리와 이론의 실제 적용 방법, 반사회적 성격장애 등 11가지 이상 성격자에 대한 이해, 성격유형별 협상 요령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주정차 단속 등 민원 사례에 대한 롤 플레이(Role Play, 역할 연기) 수업을 전문 배우들과 함께 진행하며 민원 응대와 갈등 관리가 적절했는지 돌아보는 상호 피드백(feedback)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공직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인을 자극하는 언어나 행동을 자제하고, 객관적인 자세로 민원인의 입장을 적극 공감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느꼈으며, 실제와 같은 악성 민원 사례를 배우들과 실습해 민원 응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상반기 위기 협상 전문가 양성 교육을 일부 개편한 것으로, 고질 민원이나 집단 민원 등에 대해 친절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교육 과정을 적극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