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순천시는 통계청에서 추진한 ‘지역통계모범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공모 작은 지난 2017년 호남지방통계청과 협약으로 개발한 ‘순천시 청년통계’다.
시상은 지난 31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지역통계 발전 포럼’에서 수상했다.
‘순천시 청년통계’는 9개 분야 112개 항목으로 청년 삶을 다차원적으로 생산‧분석하여 삶을 질 향상 및 좋은 일자리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키 위해 개발됐다.
순천시는 ‘순천시 청년통계’ 개발 후 추진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과 ‘청년 일자리 증진 정책’으로 나눠 공모했다.
먼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출산장려를 위한 순천아이 꿈 통장, 청년 육아를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청년 임대(월세) 보증금 지원, 청년 주거비 지원과 2019년 신규 추진할 청년 결혼 장려금, 청년생활 임금제 등을 정리했다.
‘청년 일자리 증진 정책’으로는 청년도전 역량강화 사업, 청년창업지원 사업, 청춘창고‧아랫장 야시장‧청춘웃장‧청년 챌린지숍과 2019년 추진할 청년맞춤형일자리 정보네트워크 개발 운영에 대해 정리했다.
지방자치단체 수상으로는 ‘순천시 청년통계’를 비롯한 서울시 ‘서울생활인구 분석’, 대전시 ‘독거노인등록통계’, 아산시 ‘지역별고용조사 자료 분석을 통한 생활임금제 정책 추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통계 개발로 청년들의 삶을 수치로 분석한 구체적 자료를 제공하여 청년들을 위한 정책 개발에 도움이 많이 됐다며, 이를 계기로 순천에서 살고 있는 청년들의 삶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