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지난달 31일 여수백병원에서 여수시와 전남도 등이 참여하는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남도, 지역 의료기관 등과 합동으로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을 하며 현장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1일 여수백병원에서 진행됐다.
병원 급식실에서 중식을 섭취한 직원과 환자 200명 중 50여 명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보여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을 가정했다.
여수시와 전남도 등은 식중독 발생 즉시 비상대책반을 편성해 상황을 보고하고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식중독 역학조사와 인체 가검물 등을 채취하고 급식실 대청소와 소독 등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관리하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