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여수 공영자전거 대여소.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스마트폰 어플로 손쉽게 빌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공영자전거 무인대여기(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어플 동시 대여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 무인대여기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으로도 공영자전거 대여가 가능 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고, 이달까지 테스트기간을 운영하며 각종 문제점을 수정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만으로 공영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대여소를 늘려가며 무인대여기 설치비용도 절감하고 있다.
공영자전거 대여 어플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여수랑’을 검색해 설치할 수있다. 간단한 인증과 결제를 거친 후 거치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손쉽게 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
대여요금은 1일 1000원, 1개월 5000원, 6개월 1만8000원, 1년 3만 원이다. 어플로 1일권을 이용할 경우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10월 현재 여수지역 공영자전거 대여소는 30곳, 자전거 대수는 345대다. 최근에는 전라선 옛 기찻길 공원 내 구 여천역과 여천동 주민센터 인근에 무인대여소 2곳을 설치 중이고, 2019년까지 10곳이 늘어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한 대여시스템은 기존의 불편과 오류를 상당부분 개선 했다”며 “무인대여소 방식에 비해 30% 이상 설치비용도 절감되는 만큼 공영자전거 확대 보급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