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여수 벼룩시장 모습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재활용품 나눔장터인 여수벼룩시장을 11월 3일 거북선공원에서 개장한다.
여수벼룩시장은 평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터로 인기가 높다.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잡화,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다. 가격은 판매자가 적정 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다.
새 제품과 음식물, 의약품, 위험소지가 있는 물품 등 벼룩시장 취지에 맞지 않은 것은 판매가 금지된다.
11월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고자 하는 시민은 1일까지 시 지역경제과(061-659-3606)나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에서 신청해야 한다.
행사장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체험, 마술체험, 슈링클스(종이공예) 체험 등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벼룩시장에 참여해 재활용품을 사용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