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여수의 5개만(灣)
‘여수만(灣)’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2018 여수만 심포지엄이 25일 마띠유호텔에서 열린다.
여수시 등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여수만의 생태가치를 공유하고 관광·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심포지엄에는 여수시와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상공회의소 등 여수·광양항 유관기관 합동마케팅기획단과 해양·연안분야 관계자가 참석한다.
진행순서는 개회식, 주제발표, 토론 순이다. 발표자로는 윤양호 전남대 교수, 조우정 해양대 교수, 김현준 경남대 교수, 김준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상임위원이 나선다.
주제는 각각 ‘여수만의 해양환경과 활성화 방안’, ‘마리나 수도 여수의 가능성과 방향’, ‘해양치유와 웰니스산업을 통한 여수만 발전방향’, ‘여수지역 섬과 만의 이용’이다.
김인철 목포해양대 교수, 박준택 전남 해양수산과학관장, 김충곤 해양과학기술원 박사, 정태균 문체부 관광두레 PD 등은 발표 후 ‘여수만의 환경과 생태가치, 그 이용과 보전’을 주제로 토론한다.
시 관계자는 “여수만의 생태가치 이용과 보전을 위해 깊은 고민을 해야 할 시기”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여수만의 가치를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폭넓은 의견이 교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전 세계 27개국(44개만)이 회원으로 있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클럽’에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2009년 가입했다. 현재는 2023년 여수항 개항 100주년을 기념해 세계만클럽 제19차 연차총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