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동구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발족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23일 오후 4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구청장을 비롯해 자치단체공무직본부 동구지회장, 조합원 등 기관 및 노조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년연장 및 주 4.5일제 논의를 위한 TF팀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TF팀은 지난해 12월 19일 울산동구지회에서 공무직 노동자의 연금 수령 개시 시점과 ...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이재열) 국제범죄수사대는 22일 중국 경쟁업체에 회사의 핵심 설계도면을 팔아넘기고 이직하려던 C사 전 임원 A씨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공범으로 전현직 직원과 중국 에이전트 등 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도경찰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자신이 근무하던 C사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국의 경쟁업체 D사로부터 주식 지분 및 핵심임원의 직책을 약속받고 이직하기로 계획한 후 퇴사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D사의 임원을 겸직하면서 C사의 핵심기술인 전자제품 제조장비 설계도면을 부정취득했고, C사에 함께 근무했던 전현직 직원에게도 이직을 권유 영입한 뒤 이들에게 유출한 C사의 설계도면 등을 사용하게 한 혐의다.
또한 A씨를 비롯한 공범자들은 영문의 익명을 사용하며 D사에서 장비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중국 에이전트인 B씨로부터 오피스텔을 제공받아 임시 사무실로 사용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했으며, 오피스텔이 압수수색을 당한 뒤에도 새로운 설계인력을 영입해 사업을 계속 진행했다. 경찰은 다행히 설계도면이 유출된 뒤 신속하게 피의자들을 검거함으로써 중국의 D사에서 해당 제품이 양산되는 일을 막아 기술유출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충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앞으로 국가 경제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국내기업의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을 보호하기 위해 기술유출 사범의 단속 및 예방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업기술 및 영업비밀 유출로 인한 피해신고는 충남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041-336-257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