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지난 20일 여수시 시전동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웅천친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문화한마당 축제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제5회 시전동 문화한마당 축제가 주민 등 17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전동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웅천친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됐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주승용 국회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등도 현장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농악, 요가, 댄스스포츠, 하모니카, 중창, 벨리댄스 등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수채화반은 정성들여 채색한 작품을 행사장 곳곳에 전시했다.
주민들의 장기자랑과 초대가수의 축하무대, 불꽃 퍼레이드 등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보물찾기, 백일장, 사생대회, 농산물 직거래장터, 먹거리장터, 수공예품 체험 등 부대행사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송재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 1년간 수강생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린다. 문화한마당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