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성공 개최 ‘온 힘 치하 격려 .
  • 최철규
  • 등록 2018-10-12 18:22:59

기사수정
  • 양승조 지사, 12일 보령 방문…“보령을 세계적 문화관광도시로


    ▲ 충남도지사 보령시방문 (좌) 양승조 도지사 (우) 김동일 보령시장 반갑게 인사나누는 장면





민선7기 첫 시·군 방문’을 진행 중인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2일 보령시를 방문, “보령을 서해안 시대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양 지사는 김동일 시장 등과의 환담 의회 및 기자실 방문 도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가졌다.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도민과의 대화에서 양 지사는 “충청산업문화철도 보령선 건설과 장항선 복선전철화, 보령∼울진 고속도로 건설, 2020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준비, 성주산 내륙산악관광자원 개발 등 보령시 현안을 김동일 시장과 함께 적극 추진해 보령 발전과 충남의 미래를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 양승조 도지사 보령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장면


양 지사는 우선 “보령시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양 지사는 내년 중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령시를 환황해권 해양레저와 관광,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보령신항 다기능 복합 개발, 해양레저복합단지 조성 등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양 지사는 이어 “지역자원시설세 개정을 통해 보령시 세수를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종합복지타운 건립을 적극 지원해 보령시민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친환경 복지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교통 거점도시 구축을 위한 보령선 철도 건설은 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신흑동∼남포면 국도 36호 우회도로 천북사호구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에도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보령시는 전국 최초로 머드를 활용해 세계적인 명품 축제를 탄생시키며 보령만의 창의와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보령시가 서해안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양 지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양극화 등 3대 위기를 거론하며 “이 위기를 극복할 선도적인 모델을 만들겠다.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는 충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복지도시 충남을 만들어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을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고, 환경과 문화가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서는 보령노인종합복지관 행복어린이집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 보령시 보훈회관 등을 차례로 찾아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