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군산시.시립예술단노조 첫 단체협약 체결(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대표위원 부시장 이승복)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문화예술지부 군산시립예술단지회(대표위원 민주노총전북위원장 고양곤)간의 단체협약이 체결됐다.
군산시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군산시립예술단지회 본교섭위원회는 지난 10일 오후 2시 시청 면담실에서 단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된 단체협약은 전문, 본문 78개 조항과 부칙 2개 조항을 포함한 81개 조항으로, 조합 활동의 권리와 보장, 조합원의 복리후생, 교섭에 관한 일반적 사항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조 전임자에 대한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 적용, 조합원을 위한 편의시설 마련과 교육훈련계획 수립, 노조사무실 제공을 위해 노력하며 노사협의회를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승복 군산시립예술단장은 “이번 단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노동현장과 노사문제를 서로 인식하고 공유하면서 상호 공감대 확산을 통해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하는 노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2017년 11월 6일 전국공공운수노조(위원장 조상수)의 요구에 따라 5차례에 걸친 단체교섭을 통해 협약안에 대해 검토하고 잠정적 합의를 거쳐 이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