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무주군청(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지역맞춤 특색개발을 통한 세계적인 으뜸관광”을 지향하고 있는 무주군이 지난 10일 2018 주민리더 양성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주민리더 양성과정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마을로 가는 축제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진단 · 해소하고 발전을 도모해 간다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무주군이 주최하고 무주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한다. 대상은 마을로 가는 축제 참여 마을 리더와 희망마을 주민들로, 무주군은 오는 11월까지 5차에 걸쳐 관광자원 발굴을 비롯한 기획안 작성 요령과 현장운영 코칭, 고객응대 등 실무 위주의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10일 무주읍 앞섬 체험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1차 교육에서는 ‘농촌 어메니티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축제 트렌드 변화 및 성공 축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했던 김 모 씨는 “지난 2015년부터 마을로 가는 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는데 이제는 보다 체계적이고 발전 가능성 있는, 차별화 되고 매력 있는 꺼리로 승부할 때라고 느껴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17일과 31일, 11월 7일에는 관광 자원 및 주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강의가, 그리고 11월 12일에는 서비스와 고객응대를 비롯한 기획, 운영, 프로그램 개발 문제점 개선을 위한 내용이 공유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청 마을만들기사업소 김오수 농촌관광 담당은 “마을로 가는 축제를 통해 마을 공동체는 물론, 지역관광이 함께 되살아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 스스로가 마을로 가는 축제의 주인이 되겠다는 의지가 강한 만큼 마을로 가는 축제가 곧 우리 군 관광발전을 주도해 줄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