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권오봉 여수시장은 6일 오전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상황을 점검하며 피해 집계와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제25호 태풍 콩레이는 밤사이 여수지역을 거쳐 통영에 상륙한 후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콩레이의 영향으로 여수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으나 가로수 19그루 전도, 간판 4개소 떨어진 것 외에 특별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오봉 시장은 이날 상습 침수구역과 해안가 등 재난취약지구를 점검한 후 관계 공무원들에게 신속한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를 지시했다.
여수시는 태풍에 대비해 6일 0시부터 전 직원 3분의 1 비상근무를 실시한데 이어 오전 6시30분부터는 비상근무를 2분의 1로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큰 태풍피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도 “피해상황 점검과 피해신고 등을 통해 피해여부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