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무주군청(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무주군은 지난 4일 내년도 지적재조사를 앞두고 있는 무주읍 뒷섬 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주읍 내도리 뒷섬 마을회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되기 전에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추진일정, 기대효과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무주읍 내도리 뒷섬 지구의 지적재조사 대상은 311필지 141,617㎡규모다. 무주군에 따르면 해당 토지 소유자는 총 65명이며 측량비는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최병현 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사업이 잘 추진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2030년까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 만들어진 종이지적을 새롭게 조사 · 측량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은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경계 분쟁에 따른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해 왔던 무주군은 현재까지 관내 5개 지구 1,405필지(6,105,000㎡)에 대한 토지경계를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