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지난해 제1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 출품 음식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맛보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제2회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를 오는 16일 이순신광장에서 개최한다.
전국 여수 수산물 음식경연대회는 여수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이용하는 대회로 지난해 1회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새꼬막·피꼬막 갈비찜’ 등 1회 대회 입상작 5종의 조리법은 일반음식점에 보급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도 새조개, 새꼬막, 굴, 홍합, 문어, 낙지, 돔, 삼치 등 여수지역의 수산물을 재료로 한다.
참가팀은 전국 20팀 35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대회 참가팀을 모집한 후 9월 11일 1차 심사를 거쳐 본선진출팀을 확정했다.
대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참가팀이 만든 음식은 창작성, 가격 적정성, 맛, 영양성, 작품성, 독창성, 재료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시는 심사 공정성을 위해 타 지역 출신 음식명인 등 3명으로 심사위원을 구성했다.
시상금은 대상 1팀 200만 원, 최우수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1팀 70만 원이며 장려상 2팀은 각 50만 원, 입선 2팀은 각 20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
시 관계자는 “대회 현장에서 돌산갓김치와 수산물 등 여수 특산물 무료 시식코너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에도 입상 음식의 조리법을 일반음식점에 보급해 많은 분들이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