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별빛 가득한 충남’ 함께 일군다
  • 최철규
  • 등록 2018-10-01 20:11:32

기사수정
  • 2018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 컨퍼런스’ 막 올라


      ▲ 부여 롯데 리조트에서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내·외 이슈 및 공론화를 위한 학술회장면




2018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제 컨퍼런스’가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1일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국내·외 이슈 및 공론화를 위한 학술회의’를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홍장 당진시장, 이항진 여주시장,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 미국·영국·캐나다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학술회의는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했다. 

그린피스와 환경운동연합, 기후솔루션이 참여한 1세션에서는 ‘한국 공적 금융기관의 국내·외 석탄 금융 현황과 문제점’을 논의했다.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가 참여한 2세션에서는 ‘지역 에너지 전환 사회를 위한 지방정부·시민사회 공동 심포지엄’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서울대 아시아도시센터가 참여한 3세션은 ‘탈석탄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가졌다. 

각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문재인 정부가 수립 중인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과 지자체별 에너지 전환 계획은 정부와 시민사회가 에너지 분권으로 함께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충남은 탈석탄 에너지 전환을 통해 오는 205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을 제로화 하고, 신 에너지 전환 산업으로 더 많은 신규 일자리가 생겨나겠지만, 석탄화력 노동자 고용 불안과 지역사회의 경제적 악영향도 상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2일 컨퍼런스 본 행사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국내 기후변화 대응과 탈석탄 동맹국가의 정책 및 성과’, ‘탈석탄 동맹국가와 충남의 정책 연대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국내·외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개회식은 양승조 지사의 환영사, 유병국 의장과 김은경 장관의 축사, 환경부와 서울·인천·경기·충남의 ‘탈석탄 친환경 에너지전환 공동선언’, 도의 아시아 최초 ‘탈석탄동맹’ 가입 선언, 모건 그린피스 사무총장의 특별연설과 김정욱 녹색성장위원장의 기조연설 등이 열린다. 

개회식에 이은 1세션에서는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의 사회로 환경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 방안’ 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충남도 정책 및 성과’ 캐나다 ‘캐나다와 엘버타주의 탈석탄 정책’ 미국 ‘연방정부 및 주의 탈석탄 화력 정책’ 영국은 ‘영국의 에너지전환 정책 및 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2세션은 홍종호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충남연구원, 환경운동연합, 서부발전, KDI 국제정책대학원 등의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참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