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무주군청(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무주군은 주거급여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전 · 월세 및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인 주거급여 수급자는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는 중위소득 43% 이하로 4인 가구 기준 194만 3,257원에 따라 결정되고, 내년 1월부터는 1%상향된 44% 이하 가구기준으로 2,029,956원에 따라 결정된다. 실제론 도움을 받지 못하는데도 주민등록상 자녀나 부모가 있다는 이유로 주거비 지원 사각지대에 몰려있던 저소득층도 올해 10월부터는 급여 혜택을 받게 된다.
임차 가구의 경우 기준 임대료(지역마다 다르며 무주는 4급지로 1인 14만 원, 2인 15만 2천 원, 3인 18만 4천 원, 4인 20만 8천 원)를 상한으로 실제 전 · 월세 비용(월 임차료+보증금환산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임차가구일 경우 4명 가족이 무주에서 월세 30만 원 짜리 집에 산다면 20만 8천 원을 지원받고 나머지 9만 2천 원을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자가 가구의 경우에는 주택의 노후도(경 · 중 · 대보수)를 평가해 주택개량을 지원한다. 수선주기 내 우선순위에 따라 수선과 경 보수는 378만 원, 중 보수는 702만 원, 대보수는 1,026만 원을 지원한다.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최영길 건축담당은 “수선주기는 경 보수가 3년, 중 보수가 5년, 대 보수가 7년”이라며 “무주군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주거급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거급여 사업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의 각 읍면 주민자치센터에 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