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만 명 회복을 향한 희망의 발걸음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
△지난 20일 여수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취학 전 아동 시력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여수시(시장 권오봉)의 취학 전 아동 시력 정밀검사를 통해 안질환 고위험 대상자 14명이 치료 지원을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시 보건소에서 만3~6세 아동 63명을 대상으로 시력 정밀검사가 진행됐다.
검사는 전남대학교병원 소아안과 전문의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팀이 함께 실시했다.
이날 정밀검사에서는 63명 중 14명이 안질환 고위험자로 판명됐다.
재단은 모니터링을 통해 가림치료용 패치와 특수 안경비용 등을 지원하고, 저소득층의 경우 수술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자가시력검진 도구를 배부한 후 결과를 분석해 3098명 중 63명을 정밀검사 대상으로 선별했다.
시 관계자는 “시각기능은 만 8세 이전에 완성되므로 안질환의 조기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가 시력검사와 정기검진 등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