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수확 철을 맞아 무주군의 농작업 대행서비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농작업 대행서비스는 벼 베기를 비롯한 사료작물 수확 등 고가의 농기계 사용이 필요한 농작업에 대해 무주군 농업기계 전문가들이 직접 출장해 일을 해주는 것으로,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농업기계담당(063-320-2899) 으로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무주군에서 농가에 임대하고 있는 농기계는 벼 베기에 이용되는 콤바인을 비롯해 굴삭기와 동력예취기, 운반차, 고구마 수확기, 콩 탈곡기 등 230대며, 콤바인을 이용한 벼 수확은 ㎡당 83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트랙터를 이용한 사료작물 예취는 ㎡당 20원, 원형 결속 및 랩핑은 롤 당 1만 8천 원이며 하우스와 밭 정지작업과 땅 속 작물인 마늘과 특용작물(인삼 제외) 수확은 ㎡당 45원이다. 콩 선별기는 kg당 5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김광용 농업기계 담당 주무관은 “농작업 대행은 서비스 이용료가 저렴하고 이용이 편리해 영농철 농가들의 호응이 좋다”라며 “특히 고령 ․ 여성농업인들의 이용이 많아 현장에서 직접 농기계 이용교육과 농기계 순회수리,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교육과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서는 고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고령화되고 있는 농촌사회의 일손부족과 작업환경이 열악한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11년부터 농기계 대행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용 농가 수도 해마다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까지 489농가가 이용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벼 베기와 볏짚 묶기, 사료작물 수확 등 277농가가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