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군산보건소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 보건소(소장 전형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규모 인구 이동과 성묘 및 벌초 작업 등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공동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10월부터 11월까지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많이 증가하는 시기로, 성묘・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후에서는 샤워, 목욕을 통해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 다니지 않기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3~4시간마다) 귀가 즉시 목욕 및 외출복 분리세탁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야외활동 2주 이내에 고열, 오심, 구토, 설사, 감기증상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조기진단과 증상에 따른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명절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 우려가 있는 음식의 공동섭취 등으로 집단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그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음식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전형태 보건소장은 “추석명절 연휴기간 중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연계하여 감염병 발생에 대한 감시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